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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2시간
ngn으로 잡스러운 원가지 많이 해보는게 이번주의 목표라 그냥
오늘 저녁에는 이거 한번 만들어 r다.
정치하다 보면 점심 저녁 약속올 매일매일 잡아야 되는데 ,
“비는 날짜”가 언제인지 체크하는 것이 전화받다가 컬린터 열어
서 하나씩 넘겨보는 것 보다 그냥 연락온 지인에게 일정 범위의
시간 동안 열려릿는 식사시간을 다 알려주는 방식으로 바뀌보려
고 한다.
예름 들어 전화큼 끊으면 통속올 whisper로 까서 “되는 시간
보내드실게요” 라고 내가 말햇으면 문자로 해당 범주의 반 시간
올 알려주는 것 .
살면서 정치름 하다 보면 이걸로 하루에 2분정도 세이브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365일이면 72시간 생길 듯하다. 문자까지 짜는
데 3시간 이상 쓰면 안월 듯. 이런게 모여서 하루에 몇 분이라도
더 공부하고 정책연구할 수 잇게 되기틀.
[평일 저녁]
08-01
08-04
[평일 점심]
07-07
07-10
07-15
07-16
0-2
‘
07-29
07-30
08-04
[주말 저녁]
07-06 (일)
07-12
토)
07-13 (일)
(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