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카라열도 군발지진이 위험한 또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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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과학] 최대 1억 명 피해.
거대 ‘해저화산’ E서 발견
입력 2018.02.16. 오후 426
승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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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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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네대학이 이끄는 고네 대양저 팀사 센터(K
OBEC) 연구진은 규수섬 남쪽 키카이 칼데라에서
73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거대 용암 돕올
발견있다고 밝엽다
칼데라는 화구의 일종으로 화산 폭발 후 일부가 무
너지면서 생긴 쏟 혹은 냄비 형태의 분지다. 키카이
칼데라의
해저에서 여전히 화산활동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키카이 칼데라에서 발견된 용암 동은 여러 번의 용
암유출로 형성된 동 모양의 산을 뜻하여 , 이 용암
돕이 73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논 3만 20000의 마그마가 들어임고, 폭은 IOkm
높이는 bOOm에l 이틀 것으로 추속햇다 .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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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더 나아가 해저 화산의 정확한 규모 및
생성 시기틀 밝혀년 것이미 , 연구진은 만약 이 화산
이 해저에서 폭발할 경우 최대 ]억 명의 사람들이
목숨올 읽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햇다
해저화산이 폭발하면 규모나 수심에 따라 수 십 km
떨어진 지역까지 화산재와 연기가 전해지다 , 이러
한 현상이 대규모 ‘화산 겨울 (화산재와 연기 등이
태양올 가려 기온이 낮아지논 현상)올 유발할 수 잎
다는 예측도 나앉다 .
또 이때 발생하는 대규모 쓰나미가 일본 남부분만
아니라 대만과 중국 등지루 강타할 수도 있다고 연
구진은 내다밟다.
연구름 이끈 요시유키 타즈미 KOBEC 소장은 마이
니치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화산이 I00년 이내
에 폭발할 가능성은 1% 정도”라면서 “다만 화산의
활동올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기 위한 연구틀 지속
하고
있다”고 전행다_
이어 “이번 연구결과와 더불어 거대한 규모의 칼데
라 활동올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림
할 계획”이라고 덧붙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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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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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도카라 열도에 규모 5.4 지진.
지난달 하순부터 1432회 지진
입력 2025.07.06 오후 L25
정2025.07.06 오무 L34
기사원문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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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피난도 6일 계속
뉴시스{@}
[아루세키섬=AP/ 뉴시스] 약 2주 간 소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본 도카라 ([[몸예) 열도 인근 해역에서
일 오후 2시 7분께에도 규모 5.4 지진이 발생(다 사진은
지난 나일 도카라 열도 지역에서 일시 대피틀 원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올 태운 선박이 아구세키심어서 출항하 모습. 202
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