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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상민 아내, 시험관 1차 실패해다 . “나이가 너무 많아”
(미우새’)
입력 2025.07.07 오전 7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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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52)이 10살 연하 아내를 공개한 가운데, 시험관 시술 도전 1차 실패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 부부의 시험관 시술 도전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1차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43세인 이상민 아내의 난소 나이는 40세였다. 술과 담배를 끊고 공황장애 약도 줄인 이상민 역시 정자 운동성이 15%에서 40%로 좋아졌다. 의사는 “정자는 노력한다고 좋아지기 쉽지 않다. 노력을 정말 많이 하신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1차 시험관 시도는 실패였다. 아내는 느낌상 아닌 것 같았다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증상이 있더라. 이식하고 5일 정도 신체적으로 예민했는데, 어느 날부터 싹 낫는 느낌이더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2차 시험관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상민 아내는 “내가 나이가 너무 많다”며 자책했고, 이상민은 오히려 “힘들어서 어떡하냐”고 아내를 걱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18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