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매일경제
PicKC)
복지부 ‘간병비 급여화’ 단계적
추진..2029년까지 요양병원 50
0곳 확대
입력 2025.07.07. 오전 7.03
기사원문
강인선 기자
3
가가
[소
복지부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국정기획
총 보고
시범사업 20곳서 25배 늘려
2030년부터는 본사업 전환
출 “노인 간병은 국가 책임”
일단 국가재정 4.3조 투입
본사업으로 전환 뒤부터는
매년 건보 2. 1조 지출 전망
매일경제신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병실올 둘러보고
있다 사진과 기사는 직접 관련 없음 [이승환 기자]
현재 20곳 요양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간병지원
시범사업이 2029년까지 500곳의 요양병원으로
확대되고 2030년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되다.
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대
통령의 대표적 노인복지 공약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로드맵올 국정
기획위원회에 보고햇다: 시범사업 규모름 2030
년까지 현재의 25배 수준으로 늘린 후 이틀 본사
업으로 전환하여 본격적인 건강보험 급여화에 나
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요양병원 수가 7500여 긋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라는 점을 감안하면 복지부가 제안한 급여화 범위
논 전체 요양병원의 3분의 7 수준이다: 복지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의료 역량이 확보든 요양병원올
대상으로 간병비틀 30% 내외로 지원하는 것’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범사업에서 본인 부담비의
409틀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는
소쪽 보장물이 낮아진 셈이다.
시범사업은 국가 예산을 재원으로 하고 있지만
본사업으로 바뀌면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다 이
에 따라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의 필요성은 인정
되지만 재원이 되는 건강보험이 올해부터 수지
적자에 들어설 것이라는 점 등올 감안하면 지속가
능성에 대한 방안 마련도 함께 고민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지부는 2029년까지의 시범사업에 들어가는 예
산 규모는 4조3000억원으로 추산햇으며 본사업
전환 이후부터는 T년에 2조7000억원가량의 거
강보험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다:
복지부 요양병원 간병비 굽여화 로드맵 ‘자료-관련 부처 및 국정기학위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국가재정 4조3이억원
건보자정 매년 2조(이억원
D중년
D3년
ZSO년
간병지원 시범사업 병원 쉬고곳)
50곳
본사업 전환
199.7
184.4
1723
건강보험 재정 전망 (단위-조원)
158.9
‘자료-국회여산정책처
146.5
169.1
1622
137.6
130.9
1531
121
1442
110.3
135.8
12.0
100.5
12.2
114.7
누적 준비금
106.8
93.7
2.3
18.9
D8
B년
DJ년
ZS년
D31년
2R년
D35년
224년
5년
년
227년
05
30
-11.2
452
873
히0
요양병원
와ㄷㄷ
부자들 징벌적 건보료 인상 예상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