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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서 안 보이는 강레오 쉐프 근황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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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 릿속에 농사 DNA가 있다
요리하다 말고 웬 농사인가.
“오래전부터 지으려고 햇다. 지금은 도시화가 되면서 아버지도 그만두.지만, 1804년
경기도 남양주에 터 잡고 6대째 농업올 하던 집안이다 나 어 적만 해도 벼농사도 짓고
과수원도 하고 소 돼지도 키싶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농사에 관심을 가져다. ‘농업
DNA’가 팬속에 있는 것 같다 (웃음).
무슨 농사름 얼마나 짓나.
“강화도에서논 친환경 유기농 쌀과 고구마, 충남 금산에서논 산야초 전북 고창에서논 땅
콩농사흘 짓고 있다. 경기도 광주 분원에서논 조선 시대 유명햇다 ‘분원리 배추 틀 되살
려재배하기도 햇다. 곡성에서논 탤론뿐 아니라 와사비(고추냉이) 도 키울 예정이다. 중국
이원산지인 ‘칠자화(t구혹) 나무’가 있는데, 꿀 . 차들 얻을 수 잇고 빨간 꽃을 3개월이
나볼 수도 있어 지역 여행 – 관광 활성화도 가능하다. 이 칠자화로 충남 서산에서 ‘경관(복
품씬) 농업’ 올 시도한다. 전남 해남에서논 민물 장어, 통영에서논 ‘삼배체줄’이라고 여름에
도먹올 수 있는 꿀 등 수산물 양식 계획도 있다 “
~서울에 있을 시간이 없젯다.
목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그때그때 급한 데부터 다년다. 못데마트에서 덜리
메뉴와 PB(자체 브랜드) 상품올 개발하는 푸드이노베이선 센터장(임원)올 맡고 있어서
월~수요일 사흘은 서울에 있어야 하느데, 내년에는 이틀로 줄이려 한다. 작물이 늘어나니
주 5일은 농사지어야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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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도 접은 농사흘 왜 굳이 다시 하나.
“해외 식당에서 일할 때 보니, 고든 캠지 등 훌륭한 요리사에제는 모두 훌륭한 농부.어부
친구가 있터라. 종은 재료 없이 종은 요리논 불가능하다 “
요리논 그만두는 건가:
“사실 요리논 재료가 다 한다. 체험해보니 농업 자체가 요리더라. 요리가 농사 현장에서
다 끝난다. 훌륭한 식재로가 들어오면 솔직히 주방에서 해야 할 게 없다.뛰어난 식재료
그 자체름 즐기도록 간단한 처리만 해서 그릇에 담아 손님상에 내면 끝이다. 내 요리논 도
마가 아니라 땅에서 시작되다는 생각으로 농사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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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여 특산물 농사
한 지역이 아니라 흥길동처럼 동에 번적 서에 번쩍, 전국에서 농사짓는 이유는 원가.
“농사흘 제대로 하려고 2015~2018년 한국번처농업대학과 한국수산번처대학에서 공부
햇다. 이때 만난 ‘스승님’이 농림부 1차관과 농촌진흥청장을 지난 민승규 박사다. 민 박사
께서 ‘전국 161개 시군을 모두 돌고 오라’ 고 하여다. 학교 다니며 틈나는 대로 시군플 방
문해 농업 현장올 직접 보고 경험햇고, 지역 최고 고수(금국) 들과 만나 이야기 듣고 배원
다.161개 시군들다 방문한 뒤 민 박사들 찾아뵈니 ‘무엇올 하켓나’ 고 물으_고 ‘시군을
다니면서 특산물 농사틀 지어 보켓다’고 말씀 드럭다. 지금까지 13가지 특산물올 햇고,
앞으로 더 많이 할 계획이다 “

전국 돌아다니면서 진짜 농가 살리는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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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
된장
재주 꾸로공 뇌풀 맘석쪽 명인
‘박엽히 명인
입극스 감민구
간장
배말순 간장 배밀순
멈글스 감민구
고추장
문욕레 고추집 조금 히 명인 기순도
망글스의 파르너
감자 올라비 등 재소
빼지코 (국내산)
로즈마리 허브
주어이네 (국나산)
캐비아 드러풀; 보철
비밀미야 부늬크
참기품, 돕기급
건5 시장 시로너
무멘즈버켓 (국내신)
과일
베지고(국녀신)
감내
바디 쇼 {국내신)
버산물
IJ유동
제수 가한생선 (국내산)
한우
본대니데드
극신하무 { 국내신)
커괴
프린 츠
티예리스
돼지감자차
진판 용기
전부
백요 수산 맵어소합버위 (국내산-모도)
반돈
위화고기 (국내산)
모미도
그래도피 {국내산}
취프다 무화생제 틈물 부시 (구내산)
왼산지 국내산
잡머; 해상; 갈치 단새우, 육겉; 건부 홍합; 바지락, 멸치 디포리
한우 만심 동심 길비; 돼지 삼접상; 복심; 뒤; 금대, 무늬오징어 전어
mingles

참고로 국내 유일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인 밍글스의 경우도

식재료의 중요성 때문에 특정 업체들과 파트너를 맺기도 하고,

한 파인다이닝의 셰프의 경우 요리를 위해 직접 오리, 기러기를 사육할 정도로

요리사들에게는 좋은 식재료가 중요하다고 함.

그래서 위 인터뷰에서도 나와 있듯이 지금은 좋은 식재료에 집중해서 농사일을 하고 있다 함

기사출처:https://www.chosun.com/culture-life/food-taste/2021/08/21/PDPNA6JLCZB5REG5V3MJBSTC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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