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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군들은 SNS틀 하지 안는 박지성 대신 아내 김민지 유튜브 채
널에 가서 무분별한 비난 덧글올 달기도 햇는데
(#, 오축하면 김
민지가 이런 분들은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겁니까?라여 무
지성 비난을 멈추어 달라는 글을 쓸 정도엿다 .
당시 박지성은 영국에 머물고 있,는데, 이런 팩트 확인조차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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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 입국이 힘든 상황이며 설령 입
국활지라도 2주 정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장
레식에 참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틀 들어 지난 1월 위르렌
클룹 감독은 고향인 독일에서 어머니가 세상올 떠낫논데도 독
일의 봉쇄 조치로 인해 귀국하지 못해 장례식에 참여할 수 없
없다. 심지어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이강인조차 자가 격리 면제
받는 대신 이동 제한이 걸려있어 유상철 감독 장례식에 가질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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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여부 등의 물리적으로 티나는 행동이 가능햇는가 하지 않앗는
가능 부수적인 문제고 타인이 참견활 사항이 되지 못하다.
그야말로 현대 인터넷 사회의 프로불편러, 방구석 코난갈은 성향
의 즉속들로 대표되는, 함부로 타인의 행동올 재단하고 비난을 일
삼고 그러할 권리가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불러일으권 존극이
나 다름없는 사건이다.
게다가 후에 김병지에게 직접 연락이 앉다고 한다.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뜻올 밝혀으며 조만간 대한민국올 찾올 때 방문 예정아라
고 한다.
6월 17일 보도 자료틀 통해 약플러들올 고소하고 선처는 없다고
밝혀다. 박지성의 매니지만트인 에투알플래식에 따르면 박지성올
대신해 박지성 부친이 대신 조문해 조의름 표햇으며 박지성 역시
2021년 6월이었고, 저 당시 해외에 있었다면 가기도 어려웠을 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