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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싫어승
작가가 있다:
김탑수 사진작가
80넘대부터
사진들 시작
12년 새의 선물 사진전 전시
23년 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에서 명인으로 선정
꿀을 빨고등는 후투티라던지 (땅속에 애벌레름 잡아먹는 새
나뭇잎이 없는곳에 톤 둥지 혹은 둥지 밖에서 먹이블 받아먹는
새끼들
새끼새들의 발을 나무에 본드로 불여놓고 어미가 왕올 때 사진들
찍는다
새끼새들은 날기논 귀멍 걷지도 못하는걸로 아는데
운리라곤 찾아볼
없는 사진들 찍는 사람. 작가라는 창로도 아까운
이런 사람에게 명인이
말 안돼다 정말
본인 올
법적인 하자가 업는 행동
뵈달라
예쁘다고 해서다
이 아난 이유
검색해빛늘데 더 심함
본드 붙여농고 둥지에
갖다놓은 뒤에 아기새와 부모새기
서로클 바라보다 비참하게 울부짓는
사진으로
0 949
0기
만약 이 글이 진실이라면 역겨운 이중인격이네요
“자어 사지하
사실으
생대 파괴F’?
:지 m기고나뭇기지
사리 리으다 주 출 의심
평화로위보이는 이 사진에는 한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나뭇가지와 잎이 뼈백하게 우거진 곳에
둥지틀 짓논 습성이 왜는 야생 괴꼬리가
저렇게 원하게 드러난 곳에 둥지름 짓고
새끼름 기틀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촬영올 위해
괴 72
둥지름 은페하고 있던
나뭇가지틀 자르고 잎을 걷어넷음올 의심하게 합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둥지름 벗어날
없는 아기새가 둥지틀 떠나
저렇게 가느다란 꽂줄기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김탑수으
사진에는 이런 수상한 모습의
아기새들이 무수히 많이 등장합나다:
힘이
모자란 어린
새가
하나로
가지틀 잡고 매달려 잇고 또 다른 새기
새의
날개름 붙들고 매달려 있네요
새의 날개는 사람의 손처럼 서로서로
붙잡을
없는데 말입니다 .
새들의
발에 본드틀 발컷올 것이라는 추p올
강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새끼 세기) 안 주으려고앉아 외논 거여요
사진의 나뭇가지는 배콩나무 가지입니
국기가 국어서 어미새도 발걸으로 움켜잡기 힘든
아기새들은 절대 앉울
없는 나뭇가지입니다:
그곳에 솜털도 벗지 않은 아기새들이 얼결로 앉아 있네
둥지에서 남치당해 끌려나앉음올 짐작= 하는 사진입니
수많은
조문
전문가; 환경생태 전문가들이
김람수 사진의 문제점올 지적햇습니다:
이에 작가 본인의 입장올 듣고자 통화틀 시도햇는데
김람수의 말이 아주 가관입니다.
220년 원금강승 ‘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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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
장국현 씨 벌금 500만 원 선고
사진 구도 방해되다고 200년 넘은 금강송 가지 씩둑한 쓰
레기 사진 작가도 있지요
사진 작가도 그렇고 방송국 놈들도 그렇고 자기 작품 위해
서논
자연 웨손 문화재 횟손은 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하는 사이
코들 참 많아요
https://www.youtube.com/embed/6OzOiJYIQ9g
https://www.youtube.com/embed/76-e77llt2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