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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모르고” ..’육일기’ 전
시한성대 학생, 결국 이렇게 맺다
강신우 기자
2025. 7 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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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건물에 육일기틀 형상화한 그림과 ‘조센장’ 등
험오 발언이 다수 적한 전시물올 무단 설치한 학생
에 대해 한성대학교가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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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성대 회화과 학생 A씨는 지난달 3일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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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10분꼼 학교 축 승인 없이 육일기와 태극기름
섞은 그림 등올 내걸어 논란이 맺다. 전시물에는
‘역겨운 조센징들은 부끄러움올 모르다’ ‘조선은
도덕쟁률전올 벌이튿 유일한 나라’라는 문구가 적
혀 있없다: 이밖에도 여성 험오 표현이 다수 적혀
있없다.
한성대 회화과 남학생 제적
부모님은 등꼴이 휘고 박살나겠네요.
저런 게 예술인가요
https://v.daum.net/v/20250705053232867
“”부끄러운 줄 모르고””···’욱일기’ 전시 한성대 학생, 결국 이렇게 됐다
[서울경제] 교내 건물에 욱일기를 형상화한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발언이 다수 적힌 전시물을 무단 설치한 학생에 대해 한성대학교가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적 처분’을 내렸다. 4일 한성대는 미승인 전시물의 무단 전시와 관련해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학교 측 관계자는 “”관련 학칙과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