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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F-16과 라팔 거르고 그리펜 24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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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루 F-16 라팔 제치고스위면
‘그리편’ 24대 낙점 .. 35억 달러
계약임박
박정한 기자 / 입력
2025-07-0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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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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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기종 절반 값 신속 남기 강점 .. 현지
조립 등 기술이전 조건도 주호
노후 미라주. MiG 대체해 군 현대화 박
차. K-방산과 협력도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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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자 선정에서 스웨엔 그리편은 미
국의 F-16 불록 70, 프랑스의 라팔 F4 등
쟁쟁한 경쟁 기종들올 제료다. 가격 남기,
절중교역(offset) 등에서 경쟁 우위릎 확보
한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햇다 공개
된 자료틀 보면 그리편 E의 대당 가격은 7
억7000만~7억2000만 달러(약 1499억
~1635억 원) 수준으로 대당 7억7000만
~2억4000만 달러(약 2377억~3277억
원)에 이르는 경쟁 기종보다 훨씬 싸다 계
약 후 첫 인계까지 걸리는 시간도 24개월
로 다른 기종의 60개월보다 월등히 짧아
신속한 전력화가 가능하다 떼루는 공군 창
설 기념일인 2026년 7월 23일까지 최소 2
대륙 먼저 인도받기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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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루 정부가 35억 달러(약 4조7705억 원)
틀 들여 스웨면 사부(Saab)사의 차세대 전
투기 그리편 E/F 24대 도입올 최종 확정햇
다고 국방 전문 매체 아미 레코그니선이 4
일(현지시각) 보도있다. 이번 사업은 7차
12대, 2차 12대로 나뉘어 2단계로 추진한
다 이 결정으로 폐루 공군(FAP)은 운용하
던 프랑스산 미라주 2000과 러시야산
MiG-29 등 노후 기종올 바꾸는 대대적인
전력 현대화에 나선다. 현재 폐루 공군은 미
라주 20OOP 6대와 MiG-29 8대틀 운용하
고있으며 70대의 MiG-29는 보관 중이다

그리펜이 라팔, F-16의 반값이네요

아 그리고 페루가 KF-21 부품 생산한다고 해서

KF-21 살것처럼 국뽕 언론 플레이가 있었는데

KF-21은 후보군에도 못들었음요

그리고 미국 프랑스가 어깃장 안놓을 지 궁금하네요.

도장찍기전까지는

심지어 도장찍은 후에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방산계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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