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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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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검찰’에 다시 먹이블 줄 수는 없습니다:>
31조 8천억 원 규모 추경이 지금 막 국회 본회의틀
통과햇습니다. 진통이 적장앗습니다. 내힘은 참석하지
않앗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속도입니다. 민생 , 서민 일상에 활력올
불어넣어야 해서 서두릎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내 아쉽계도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이
힘쓸려들어갖습니다. 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엇습니다.
결론은 “검찰개력 입법이 완료된 이후에 집행하다” 눈
부대의견올 달아 통과시켓습니다. 천만다행이지만
불완전합니다.
“그돈 좀 검찰한데 가면 어떠나?” “우리 정권인데 잘
통제하면 되지않껏느나” 혹시 누군가 말 할 수 있습니다.
안되니다. 엿그제까지 검찰이 한 짓율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란수괴 운석열 석방울 비호하고 비화프으로 내란 공범과
소통하고 12.3 내란에 사실상 개입한 검찰입니다.
권력의 사냥개로 전락한 검찰이 민주주의름 물어뜰없습니다.
그런 검찰에 힘 신는 예산을 주는 건, 미친개에게 다시 먹이블
주는 격입니다.
검찰개하은 타협의 대상이 아입니다. 검찰개력 끝까지,
깔끔하게 , 빠르게 갑시다.
앞으로 더 큰일 하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