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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호랑이 해 라고 노원구에서 아기호랑이 2
마리 데려와서 전시함
2. 낮에는 전시하고 밤에는 트럭에 넣어서 재움
3. 주민들이 학대라고 욕함
4 구청장이 욕 손 주민 7명 고소함
노원구, ‘학대 논란’ 아기호랑이 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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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계속 고집하다가 비판여론 거세지자 고개 숙여
2010-01-28 17.01.50
서울 노원구청 (구청장 이노근)이 ‘동물학대’ 논란올 빛어온 아기
호랑이 전시틀 중단하기로 햇다:
노원구정은 28일 구청 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동물의 왕국 호랑
이 특별기획전’올 이날부터 중단하켓다고 밝혀다: 당초 노원구
청은 비난여론에도 다음달 말까지 예정된 전시회틀 강행하켓다
논 입장울 고수해앉다.
노원구는 지난달 23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현관 컬러리에서 생후 8개월 된 호랑이 2마리롬 가로
세로 각 2m
정도 크기의 현소한 아크길 상자에 넣어 전시해
동물애호가 등으로부터 동물학대라는 비난올 받아앉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이에 이달초부터 구청 앞에서 즉각적 전시중단올 요구하는 집회v 하는 한편 이
노근 구청장올 동물학대 현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도 햇다.
그러나 이 구청장은 아크길 상자 크기록 넓히면 문제월 게 없다는 입장을 고수햇으나 언론보도록
통해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고개틀 숙인 모양새다:
오후
1954년 3월 9일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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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제10대 서물특벌시 노원구청장
재임기간
2006년 7월 1일
2010년 6월 30일
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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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전주 이씨2]
배우자
신인수
자녀
술하 1남 1녀
청주공업고등학교 (졸업)
학력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
각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형짐학 / 석 박사)
병역
육군 이병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내란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