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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ThH-2I2t4nA
넷플릭스에서 1위를 하면 감독이 생각도 안 한 의미를
이동진이 만들어준다.
그래서 시즌 2에서 성경까지 끌어와서 없던 메타포를 만들어준 이동진이지만
넷플릭스 1위를 하던지 말던지
대놓고
비판영상을 1시간 특집
으로 만듬.
이 양반에게 이게 무슨 의미냐면,
지금까지 이동진은 영화도 아니고 시리즈를
잘못 만들어졌다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 1시간씩이나 말한 적이 없음.
자기 기준에 좋은 작품. 잘 만든 작품을 위해서 혹은 긍정적인 면을 두각 시키려고
해설을 1시간을 했지만
안 좋은 작품은 짧게 언급하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별점 한 줄평으로만 최대한 긴 평론을 피하는 식으로 활동했음.
그랬던 양반이 대 놓고 1시간을 비판을 위해 길게 말한다는 건
자기도 보다가 진심으로 빡쳤다는 소리기도 함.
영상을 보면 완곡하게 시리즈에서 의도했던 것, 상업적인 면등을
언급하지만, 업계 특유의 완곡 표현으로
결론적으로는 “”못 만들었다”” 라는 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임.
이동진이 왜 별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 아님.
초반에 칭찬을 깔아준다는 건 뒤에 디스를 졸라게 한다는 거임.
긴 영상을 한 줄로 요약하면
“”감독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알겠는데, 주제 의식 전달에만 빠져서 전체적으로 못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