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시스다
PicKC)
‘경조사 못 챙격; 사람 만남도 꺼려
저 생계급여 120만원은 돼야”
입력 2025.07.03. 오후 2.00
수정2025.07.03. 오후 2.20
기사원문
정유선 기자
49
다))
가가
[3
‘기초생활 수급가구 가계부조사 결과’ 토론회
20가구 중 10가구멍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커
식생활 불균형하고 사회적 관계 포기 다반사
“건강한 삶 위해선 생계급여 120만원은 돼야”
“대통령;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공약 지켜야”
대 안
진국의 복시 ?회보장울 위해
기준중위소득
현실화하라!
기니하 이들의 죽음올 멈추자
민국 `
가계부 조사 참가자들에게 건강하고 문화적인 삶올 위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필요한 생계급여 수준올 물없올 때 대다수는 100만원~1
50만원; 평균 120만원올 이야기햇다:
“먹고 싶은 것 제대로 먹고 밖에 나가서 부담 없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 “계절에 맞는 옷올 걱정 없이 사기 위해”,
“주변에 부족한 생활비틀 빌리지 않기 위해” 그 정도의 비
용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민생회복소비구촌
이미지 텍스트 확인
(출처:경기진작및민생안정올위한새정부주가경정예산안)
민생회복소비구데 + 10조3000억원
전국민 1인당 15~5예만원
상위1096(512만명) 15만원
지원내용
일반국민(4296만명) 25만원
차상위(38만명) 40만원
기초수급자(271만명) 5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지급수단
신용체국카드중선택
그래픽이지현 아시아경제
중위소득 50%이하 포함 기초수급자가 합해서
부산 인구만큼 있는데 돈 더 달라고 요구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