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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상민 장관은 “지인이 찾아와 농고 간 돈이미, 정치자금이나 불법 자금은 아니다”라고 해명햇다. 그러나 구
체적인 지인 신원이나 돈의 성격, 전달 경위 등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의혹은 가라앉지 암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현금의 성격에 대한 소명 절차가 진행 중이미 필요 시 조사도 가능하다”고 밝혀, 공직자 금품수수와 관
련된 적절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클 전망이다.
야권은 즉각 반발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안논 행위”라여 이 장관의 해명과 진상 규멍올 요구하고 나섞다. 일부 정치
권에서논 사퇴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지인이 사과박스채로 32억을 지네 집에 두고 갔는데 출처는 모르겠고
그냥 맡아만 준 돈이다ㅋㅋㅋㅋ
32억을 박스채로 들고 다니는 지인이나 그걸 또 보관 해주고 있었다는 새끼나
둘다 엄청난 사람들이다 우와
자칭 애국보수라는 새끼들은 또 독립자금이다 어쩐다 이 지랄 하려나
주진우씨 저건 어떻게 보시는지 직접 대면하고 여쭤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