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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장 월급과 43만원 차””””…무너진 부사관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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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장 월급과 43만원 차”
무너진 부사관 피라미드
입력 2024.10.01. 오후 9.13
수정 2024.10.07. 오후 10.51
기사원문
정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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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내년부터는 군 병장이 받는 월급이 올해보다 209나
늘어 150만 원이 I니다 그런데 초급 ‘간부’ 하사가
받는 기본급은 전보다 3% 오른 193만 원입니다 이
렇게 병사들 월급은 오르는 반면 부사관들의 처우는
개선되지루 안고 있다 보니 군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
고 있는데요. 지원율도 크게 떨어지면서 급기야 하사
의 수가 상사보다 적어진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정반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육군 중사 출신 A 씨는 지난해 전역올 선택햇습니다:
[A 씨전직 중사 : (병들이) 부사관 알기틀 되게 쉽게
알아요. 그냥 대농고 ‘돈 얼마 되지도 안분 거 그런 거
왜합니까?’ (라고 말해요 ) (병 월급과) 50만 원도 차
이안 나는데 더 이상 월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할 필요
가 없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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