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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발령난 경기도 맘카페 공기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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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발령u논데 어떡하조.
16년생 딸맘인데요.
제가 공기업올 더나고 있엇는데 갑자기
경상도로 발령이 낫는데 어떡하조.
이미 집도 주담대로 삼고
남편 직장도 서울이에요 . . 원래 기혼유자녀 여자는 좀 배려해
서 계속 경기도에 잇을 수 있엇거든요
근데 저희 쪽에 하필
장애인 신입이 들어오나하요.
그 신입은 남자언데 아무리 장
애인이라 해도 그렇조.
독신남자가 지방가는거량 애엄마가
지방가느거량 같나구요.
자식이량 강제로 떨어뜨리논건데

사실 남편한테 그 장애인 번호름 주고 잘 타일러보라 시렇거든
요?? 남편이 얘기해보더니 말이 안통하는 꽉 막히애라고 한숨
만 쉬네요
그리고 그 장애인이 팀장한테 그걸 그대로 일러바
처서 괜히 저만 불려가서 혼낫네요 T 저만 사정 화줄 수 없다
논데 지금까지 사정 화싶으면 앞으로도 쭉 화쥐야조 . . 이미 저
리 다 잡아쉽는데 이러면 어쩌자는건지 모르켓어요.
퇴사할
수도 없고 달아이는 어떡하고 집은 어떡하조.
아 너무 복잡
하네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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