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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이 대통령 ‘대출규제 맛보기’
발언 직격 “신혼부부 서민 직격단”
입력 2025.07.03.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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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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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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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취임 한달 기자회견에서 지난
6.27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해 ‘맛보기’라고 한 발언과 관
련해 주진우 내란의 힘 의원이 “서민들이 가장 고통받고
중국인에게 오히려 ‘투기판’올 깔아준 겪이 된다”고 경고
햇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6.27 대출 규제로 국민은 고
통받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통령이 이번
대출 규제틀 주도하고 있음은 분명해젓다”고 지적랫습니
다:
그논 “이 대통령의 ‘매운 맛보기 정책에 직격단올 맞은 것
은 생애 첫 내집올 마련하려는 청년, 신혼부부 서민들”이
라며 “주택담보대출 6억 대출 제한에 걸려 계약햇던 집도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무주택자도 LTV가 80%에서
70%로 축소되며 기회지 날컷다”고 비판햇습니다.
그러면서 “강남 집값은 이미 많이 올랍고 현금 부자가 면
아 이번 대책으로 근 효과지 거두기 어렵다는 것이 중
론”이라며 “오히려, 서울 강북 등 다른 지역 실수요자들이
훨씬 근 타격올 받앉다”고 강조햇습니다:
또 “하반기 가계대출올 절반으로 출인다고 한다: 출산율
제고 약자 보호지 위한 정책 대출도 25% 감축하다”며
“빠듯하게 빌럿던 돈도 급히 절반을 갚아야 하는 서민들
이 가장 고통받심다”고 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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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어느 서민이 첫 집으로 강남에 수십억 대출을 끼고 집을 사냐
니 기준으로 서민을 말하지마 간염수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