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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산토끼
2025-06-30 17.30.03
1525770
자식말은 안들어도 근0 남의 말은 듣는사람 있음국크크크크 맘을거갈은데 크크
구구구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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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구라정이소설가
2025-07-01 12.51.26
32 0
근0 나 식당하는데 신메뉴 몇개 만들어서 엄마아빠 한테 테스트 함 이건
왜들어갖나논둥 별로라니 이게 팔리켓나는둥 나변소리만 하더니 엄빠 지인
들 놀러올올때 신메뉴 젊음. 지인들 반응 엄청 중으니깐 그제서야 이거 팔
자느니 다른지인한데도 이거 먹어어보라느니 함 자자 존나 한대 쥐 패고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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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정이소설가
2025-07-01 12.52.17
31 0
내가 하는 말이나 지인이 하늘말이나 다 똑같은말인데 내가하눈말 횟등으
로도 안듣더니 지인이 뭐라하면 눈 커저서논 그렇구나” 아이구야 올컷구
나” 이러면서 나한데 고나리질 할때마다 주 | 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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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고소한우유
2025-07-01 17.26.14
1 0
내 옆에 있음 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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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과연그게너일까
2025-07-02 12.3704
우리 부모님도 그럼크크국국 예전 대학생때 내 등록금 관련 무슨 서류가 필
요하다고 떼달라 하여는데 다른건 다 온라인으로 떼지논데 개만 행정처 가
서 떼야켓음. 그래서 내일 등교하면 떼다 드리켓다고 햇는데, 아빠가 지금
당장 필요한 서류라고 하면서(근데 왜 당일에 말해중??) 막무가내로 내 학
교 |D랑 비번 달라는거임. 그거 행정처 전화해서까지 물어본거라 온라인으
로 안떼진다고 햇는데 화란 화는 다 내시고 엄마는 알려달라면 알려줄것이
지 무슨 말이 많냐고 따짐크 크국크국 국그래서 [D랑 비번 알려드로는데.. 안
떼지조? 아빠가 씩씩대면서 행정처 전화햇는데 “그건 본인이 직접 오서야
해요~” 하니깐 급 벌p해하시면서 “내일 떼외라” 하심. 이런 비슷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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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말은 안들어도 남의 말은 듣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