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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홍대 앞 일본풍 ‘메이드 카페’ 논란… 식품위생법으로 단속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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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소년보오와 건전안 영업질써 확립울 위애
메이드 카페 내 불법행워(유흉점객 야외네컷 등)
마모구 위생과 0213153-9100
제보름 받습니다!
1일 서울 마포구 서고동 홍의대학교 일대에 ‘청소년 보호와 건
전한 영업질서 확립올 위해 메이드 카페 내 불법행위(유흥접
객 야외네컷 등) 제보름 받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이호준 기자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올 위해 메이드 카
페 내 불법행위(유흥점객 야외네컷 등) 제보] 받습니
다:”
최근 서울 마포구 위생과는 서고동 콩대 앞에 이 같은 문
구가 적히 현수막 4개틀 걸없다: 이 지역 메이드 카페 18
긋이 식품위생법올 어기고 불법적인 영업올 할 우려가
있다면서 단속에 나선 것이다: 그러자 메이드 카페 업주
들은 “부정적 인식올 조장하다”며 반발있다. 어떤 사정
이 있는지 3일 조선비즈가 취재있다:

N
C

메이드카페끼리, 그리고 메이드들끼리도 경쟁이 엄청 심해서

수위가 법적테두리를 넘는 가계도 나왔다고 함.

메이드들끼리는 친구친구 인줄 알았는데, 잠깐 알아보니 서로 전쟁중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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