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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소리 발끈 고딩 폭행한 40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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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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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소리에 발끈한 40대 여성 .
고교생에 막말, 성적 비하까지
입력2025,04,23 오전 759
수정2025,04.23. 오전 8,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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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

아저씨!

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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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는 소리에 발곤한 40대 여성이 고등학생에게 외모 비하
와 성적 묘욕올 햇다는 사연이 전해적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틀 돕
기 위한 이미지 삼화. /이미지-JTBC ‘사건반장 캠처
헬스장에서 ‘아줌마’라고 부르자 발끈한 40대 여성이 고
등학생에게 폭언한 사연이 전해적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겨울방학부터 체력
관리v 위해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
생 A씨의 사연이 공개되다. 최근 헬스장에서 러낳머스
용하면 A씨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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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면 A씨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으로부터 “아
저씨: 왜 이렇게 시끄럽게 뛰어!”라는 말을 들없다.
이에 A씨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아저씨 아니고 학생
인데요 아줌마”라고 답있다. 그러자 여성은 갑자기 격양
된 반응올 보이기 시작햇다. 여성은 A씨틀 향해 “너는 얼
골도 못생긴 게 무슨 학생이나” “60대 아저씨들도 너처럼
은 안 생겪다” “여드름 때문에 못생겪다” 등 외모틀 비하
하는 폭언올 쏟아있다
심치어 “어디 가서 남자라고 말하고 다니지 마라”며 성적
인 모욕까지 서습지 않앉다. 여성의 폭언은 주변 사람들
이 말길 때까지 이어적다. A씨는 평소에도 여드름으로 스
트레스홀 받앗던 터라 이 사건으로 자존감이 크게 흔들럿
다. 현재는 거울 보는 것조차 싫어진 상황이다
결국 A씨 부모님이 해당 여성과 직접 만나 대화틀 시도햇
으나 여성은 “모르는 사람한테 아줌마라고 한 게 잘한 거
나”며 적반하장 태도틀 보엿다. 끝으로 A씨는 “제가 사과
틀 바라는 게 잘못이나. ‘아줌마’라는 표현이 그렇게 근 잘
못이나”고 의견올 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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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접한 박상희 심리학과 교수는 “학생도 상처v 주
려고 아줌마라고 한 것 같다. 악의블 가지고 햇으니 여성
도 더 발끈한 것”이라면서도 “비하하고 상처v 주고 소리
틀 지른 건 여성이 크게 잘못햇다”고 판단있다. 양지열 변
호사는 “4때대 여성이 쏟아번 폭언과 이틀 다른 사람들이
다 들없다는 점에서 모욕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그
런 겉 보면 어느 쪽이 더 잘못햇는지 알 수 있다”고 A씨
편올 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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