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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수 받고 탓올때
클런치 잘못 잡고 시동 꺼먹올까화 슬립나서 뒤질까화
걱정 많이 되니깐 무서워서 슬슬 후회 할려다가 점차 속도 내면서
앞으로 나아갈때 나도 모르게 살짝 미소 지어지던거
처음 도로 주행하면서 천천히 달리면 앞차 확짝 추월해 가능거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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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얘뒤 씨L은 내가 정속 주행하는데 왜 날 추월하지 살짝 화가남
특히 화물차가 바짝 붙어서 깜박이도 안 키면서 내 차선 침범해서 추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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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풍으로 오토바이 흔들리면
하와와 저새끼능 즈그애비가 깜박이 버튼 안 키고 싸질라서 태어낫나
아님 애미 뱃속에다 깜박이 처 두고 태어낫나
애미애비 있어도 깜박이 안 키고 들이박올 간나새끼 같은 여고생스러운 감정도
살짝 튀어나용
살인적인 가속이다!
다른차들이 자기 추월하는거 보고 처음으로 인간이 돌파할 수 없는 속도인 5OK
mh틀
뚫으면서 겁나기도 하지만 점차 속도에 익숙해지면서 바람을 느끼려 시원하게 달
려봄
오토바이 사고 나서 보기만 해도 즐겁고 미소 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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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닦아주고 싶고
멀정한 오토바이 한번 찾아가서 먼지 좀 닦아주면 또 기분 종고
오토바이 타면서 새로운 만남도 해보고(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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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익숙해지니 점차 안전 장비라던가 점검 대해서 관심 가지면서 인터넷
뒤저보고
싫어! 멋 없잖아]
가오랑 가성비 편의성. 안전 사이에서 고민도 해보고
F
” M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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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도 생격켓다 평소에는 가 볼 생각도 못햇던 맛집 담방도 해보면서
인연올 꿈꾸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