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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우들아 4050이1 이렇게 산다
아내가 , 돈이 모자라 아들 태권도틀 끊격다고 해서 마음이 아파
12만 원이 모자라 태권도틀 끊격다니. 참고로 울 아들은
학원이라고는 태권도 딱 하나만 다님.
그런데 내가 법이 넘어가켓나? 나 점심 굶은 지 나달째다 . 점심 한
끼에 1만 원이니까 한 달이면 20만 원인데 … 밥이 넘어가나? 내
아들이 태권도틀 못 간다논데
이게 4050이1다 . 국민연금 내기 싶다는 이 상놈의 2030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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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이 팔아서 감성팔이 하는 종특은 어디 안가죠
나도 딸하나 있는데 딸아이 태권도 보낼 돈도 없는 직업이면
다른 직업을 찾던가 지하고 싶으건 하면서 딸아이를 팔고있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