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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기 싫다는 2030에게 일침하는 40대 소설가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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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13시간
긁우들아 4O50o1 이렇게 산다
아내가, 돈이 모자라 아들 태권도틀 끊격다고 해서 마음이 아파다 . 월
12만 원이 모자라 태권도틀 끊격다니 . 참고로 울 아들은
학원이라고는 태권도 딱 하나만 다님.
그런데 내가 밥이 넘어가켓나? 나 점심 굶은 지 나달째다 . 점심 한
끼에 1만 원이니까 한 달이면 20만 원인데… 밥이 넘어가나? 내
아들이 태권도틀 못 간다논데
이게 4050이1다 . 국민연금 내기 싫다는 이 상놈의 2030들아
<
7
답글 198개
좋아요 1,062개
#

소설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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