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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간장게장집에 60억 소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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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서준 발끈 60억 소승 걸엇
다…’간장계장 먹방한 집’ 광고 식
당 500만원 배상 [세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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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비서가왜 그럴까? 에서 박서준이 간장계장울 먹고있다 [
유튜부 tVNDENT 캠처]
[해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
까?’ 에서 간장계장울 먹는 연기름 한 배우 박서준(37)
이 촬영장소홀 제공한 식당주인을 상대로 소승올 제
기해 승소햇다. 박서준 혹은 “식당주인이 본인의 동의
없이 해당 장면올 광고에 씻다”며 “초상권올 침해햇
다”고 주장햇다.

식당주인 A씨는 “드라마 협찬사의 홍보에 드라마 사진이 이용되는 것은 거래 관행”이라며 반박했지만 졌다. 단,

배상액은 500만원으로 박서준 측이 주장한 재산상 손해 60억원의 약 0.08%만 인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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