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
PickK
“남편 토막 살해 고유정, 감옥서 왕다.. 방
에서 못 나와 잘 못 씻어” 증언
입력 2025.07.02. 오전 11.55
수정 2025.07.02. 오전 11.56
기사원문
김송이 기자
26
다) 가가 [
방송에서 청주여자고도소 옛 재소자 A 씨는 현재 무기수로 복역
중인 고유정의 감옥 생활 이모저모에 대해 전행다.
A 씨는 먼저 “무기수도 살인교사, 살인 등 레빌이 있다. 고유정은
남편올 죽엿으니까 악독하기로는 레빌이 A급”이라여 혀v 내둘
젓다.
이어 “고유정이 입소하고 처음엔 왕따름 당햇다더라. 사람들이
침 뱉고 머리끄덩이 잡고 운동할 때 몰래 흙도 던지고. 괜히 지나
가능 척하고 밀어버리거나 그램다”며 죄수들 사이에서도 기피
대상이없다고 햇다.
또 “(고유정이) 잘 안 씻는다고 한다. (방 밖으로) 못 나가는 거다
안 나가면 찬물로 씻어야 하는데 찬물은 주우니까 못 셋는 것”이
라고 햇다.
A 씨는 “고유정의 머리끄덩이틀 잡앉다는 사람이 거의 한 달올
고유정 방문 앞에 가서 욕햇다더라”며 “그래서 나중에는 고유정
이 ‘그만해. XXX아’라고 욕해서 방 사람들도 놀랍다고 하더라”논
일화도 전행다.
“”남편 토막 살해 고유정, 감옥서 왕따…방에서 못 나와 잘 못 씻어”” 증언
쓰레기들이 모인 교도소에서도 쓰레기 취급받고
왕따 당하고 욕처먹고
난리부르스라고 함
잘 안씻는다는데
냄새난다고 또 갈굼당하겠네 ㅋㅋㅋㅋ
훈훈한 소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