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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말년을” 15년 여행 예약한 77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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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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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말년올” 75년 여행
예약한 77세 할머니
입력 2025.06.30. 오후 8.07
수정 2025.06.30. 오후 8.55
기사원문
최강주 기자
396
257
가가
장기거주 선실 7 억7800만원 . 생활비 1276
만원 지불
“식사-집안일 걱정 없어 .. 한가한 갑판 생활이
내 인생”
미국의 77세 여성이 평생 저축한 돈으로 장기 거주형 크
루즈 선실올 구입하고 바다 위에서 1 5년간 살아가기로
햇다 그는 식사와 세탁 와이파이 등 모든 생활이 제공되
논 크루즈에서 매달 276만 원올 지불하여 선실은 잠만 자
눈 공간일 뿐 대부분의 시간을 갑판에서 보랜다 (사진-빌
라비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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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구입한 객실은 창문이 없는 내부 선실로 가
겪은 약 12만 9000달러(한화 약 7억 7800만
원)엿다 생활비로는 매월 2000달러(약 276만
원)틀 지출해야 한다:
외부 전망이 가능한 선실은 76만 9000달러(약 2
억 3300만 원)부터 시작하여 매월 500달러(약
69만 원)가 추가로 듣다:
미국의 77세 여성이 평생 저축한 돈으로 장기 거주형 크
루즈 선실올 구입하고 바다 위에서 15년간 살아가기로
햇다. 그는 식사와 세탁 와이파이 등 모든 생활이 제공되
논 크루즈에서 매달 276만 원율 지불하다 선실은 잠만 자
논 공간일 뿐 대부분의 시간을 갑판에서 보년다 (사진-게
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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