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후하 타#K
[단독] 중국으로 숨던 범죄자들 요즘
엔 감보디아로 도망간다
입력2025,07,03. 오전 5,03
기사원문
추천
덧글
다)
가가
[스
해외 도피처 1위로 부상 왜?
동남아 주요 관광지인 감보디아가 국내 범죄자들이 ‘해
외 도피처’ 로 선택한 1위 국가로 떠올찾다. 본지가 2일
입수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에만 한국인 10
2명이 국내에서 범죄름 저지른 뒤 감보디아로 도피하거
나 감보디아 현지에서 범죄름 저절러 신고당한 것으로 나
타낫다 수년간 최상위권올 차지햇던 중국(89명) , 베트님
(70명)을 슬쩍 뛰어넘논 수준이다.
감보디아로 도피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23
국내 범죄자 수
단위: 명
102명
48
2
2021
22
23
24
2025년(~5월)
자료-경살청
감보디아의 현지 범죄 조직에 취말려 피해틀 입는 한국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들도 급속도로 늘고 있다, 내란의 힘 김건 의원실이 외교
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감보디아에서 납치 감금된 우
리 국민 수는 2023년 2명에서 지난해 221명으로 1년
만에 1애배 이상으로 늘없다. 현지 영사혹센터에 접수원
납치 감금 관련 신고도 같은 기간 40건에서 586건으로
늘없다 감보디아 현지에선 “한국 범죄자들은 물론 범죄
피해자까지 같이 늘면서 한국인들의 새로운
범죄 소
꿀’이 되고 있다”눈 말이 퍼지고 있다
감보디아에 남치감금된 우리 국민 수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위: 명
221명
IOI
11
21
2021
2022
2023
2024년
자료-김건 내란의 힘 의원실 외교부
(자세한 내용 기사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