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틱장애를 앓고있는 환자의 말에 당황한 의사.jpg

맵임이로
KBS
임초록은
약을 처방받기 위해
두세 달에 한 번씩 병원에 방문한다

예인 이:
KBS
임초록
네

대장(이로
KBS
1″
켓
‘
‘
5302 임초
호하
n움^
잘 지낫어요?

대,어이:
KBS
아”
욕하는 튀이 좀 많이 심해적어요

대,(이로
KBS
아 ‘
손가락 가운데 욕하는 텍이 되게 심해적고

대,(이로
KBS
전에 알려주신 것처럼 이렇계 쥐고도 있어 보고 그렇는데

맵인 이로
KBS
1 @
집에서 부모님 계실 때 자꾸 나오면 너무 난처해요

대,(이로
KBS
아 “
켓
부모님들도 그렇게 반응해요?

대#(이로
KBS
아 “
켓
굉장히 의아스럽계 생각하고 걱정하고 그래요?

대구(이로
KBS
아 “
무컷
아빠가 그런 겉 싫어하시다 보니까

대구오이로
KBS
아 “
무컷
엄마가 아빠 눈치름 화서 걱정올 엄청 하시고

맵인이로
KBS
아 “
좀 참으라고

대,(이로
KBS
아
좀 안타깝네 텍올 벌써 한 지 10년이 넘엎는데

야#인이로
KBS
아 “
승동호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집에서 뭐라고 하는 건 사실

대_인이로
KBS
승동호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초록 씨름 참 난감하게 만드는 거예요
아

대#인이로
KBS
아”
뚜컷
병원 치료 시작할 때부터

대표장인이로
KBS
아 “
켓
늘 부모님들한터 설명하고 알려드리논데도 그게 잘 안 돼요

대_인이로
KBS
아1″
꽂켓
우리가 오래오래 해온 텍이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