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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 등끗길에 충격적인 일 겪없다”
느낌이안 좋아서 베란다로 내다r다”
명 -움 유안n#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있다.
베란다 창문으로 아이름
보는데 검은색 차가
옆에 정차하더니 아이에게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앉다 “
피해 아동 어머니
떠움
생)쾌자운중}유 a#다
농장에 ?-
딸 앞에 멈취 선 검은색 승용차 무슨 일?
[어p)왜 생사–하교워박
‘아이가 차 문 열려고 할 때 소리 질로다”
“문열면안 돼! 타지 마!” 애타게 소리처
‘같이 농장이
차에 타
“아이가 날 보자 차는 그대로 도망젓다”
타지 마!
‘ 열지 마!
딸
‘302동 사는삼촌 . 농장 가자고 햇다”
제보자 “302동은 있지도 않아 “너무 이상”
‘딸에게 이것저것 물어화도 물기만 햇다”
경찰 “단순한 유괴미수 사건이 아니다”
이틀에 걸처 딸에게 접근 .”농장에 가자’
싫어요
경찰
‘그차 탓으면 어떻계 뒷8지 올라”
예빠서 사주는 거야”_
‘편의점도 데려가
피의자 농막 주변 모습
3일째 되면 날 차로 유괴하려다 실패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히 범인은 70때
경찰 “농막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
명 자오움장 유안n-
‘최초 모든 형의 부인햇으나
추가 조사 과정에서
아이 신체 부위 한 차례
만진 적은 있다고 인정”
경찰 관계자
사건반장
“유괴 아냐” 뻔번한 거짓말
아이름 통학버스 타는 곳에
태워다 주려고
유괴 지점
통학버스 탑승 3Om 거리
[사건반장 오다 사건2 메보
70대 피의자 ‘차량에서 발견한 물품
다수의 발기부전 치료제
손톱
‘최음제로 추정되논 불상의 액체
불렉박스 집 빠져 있음
발기부전 치료제, 콘돔, 최음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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