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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쪼잔하게 왜 그래?””””남편 돈으로 놀겠다는 ”베짱이 아내”의 당당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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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PicK(i)
“남자가 조잔하게 왜 그래?”.. 남
편 돈으로 놀랍다는 ‘베장이 아
내의 당당한 한마디
입력 2025.07.01. 오후 5.34
기사원문
설래온 기자
0O
13
25
다)
가가
[S
아내의 경제관념과 태도에 실망해 이혼올 결심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렉다.
최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이혼 결심햇습니
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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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경제관념과 태도에 실망해 이혼올 결심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적다 사진은 시로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첫GPT]
해당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결혼 3년 차인 3
이대 직장인으로 금움업계에서 근무하여 연봉 약
9000만원올 받고 있다. 그는 결혼 당시 대부분의
전세자금올 본인이 부담햇으며 현재 가정의 생계
틀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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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아내는 1년 전 직장 내 갈등으로 퇴사한 뒤
재취업올 시도하지 않고 있으며, 취업 준비도 하
지않은 채 독서와 운동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잎
다: A씨는 아내에게 매달 100만원 가량의 개인
용돈올 지급하고 있으며 생활비와 여행 경비도
전적으로 자신이 부담하고 있다고 전행다.
문제의 발단은 A씨가 아내에게 “알바라도 해보는
게 어떻젯느나”고 제안하면서 시작되다: 아내는
이에 “오빠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놀면 안 돼?”라
고답햇고 이 말은 들은 A씨는 이혼올 결심햇다
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45023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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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6월 23일행( 더보기
이혼결심햇습니다
특어들의
선택!
Ooo
2025.06.22 18.57
조회136,106 | 추천680
1
덧글 306
대글쓰기
결혼한 지 3년 된 30대 남성입니다:
금움회사에다니고있고연봉은 약 9천만원입니다 앞으로 나이 들면
서연봉 1억 이상으로오클 가능성이 높은 직장입니다 결혼당시 전세
자금도대부분 제가 마련햇습니다:
아직아이눈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내외의관계가 점점 멀어지고잎
다는생각이 돕니다:
아내는 1년 전 직장에서 팀장과 크게다투고 그만뒷습니다 그 후로는
재취업올 시도하지 안고 잇고 동종 업계는다시 들어가기 어려워 보입
니다 제가 아이 이야기틀 꺼내면 아내는 강하게 거부합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 부부관계도 아예 거절하늘 일이많아[고 저
에대한관심도 점점 줄어들없습니다:
출근할 때도 자느라 인사도 없고 저녁 식사도 거의 배달로해결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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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도 거의안 되어 잇고집은 점점 지저분해지고있습니다:
저논 가정의 생계름 책임지고 있으니 돈관리는 제가하고있고아내에
게능카드트 주고 있습니다 아내는매달 100만원 개인 용돈올쓰고잎
습니다
아내는낮에 헬스장에 가거나 도서관에서 책올 읽는데 그 책들도 취업
준비나 자기계발 쪽은아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독서입니다:
그러면서도해외여행은 좋아해서 1년에 한 번은 꼭 가자고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최근에 제가 “취업올다시 시도해보거나 아니면 알바라
도해보면 어떻까?” 하고말을 꺼거 적이 있습니다:
그때아내가한말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오빠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놀면안돼?”
이말울듣고 저논 이혼올 결심햇습니다:
그후제가 진지하게 이혼하자고 하자 아내는 그말이 농담이없다고햇
지만 제생각에는 진심이없던 것갈습니다:
그리고는 저더러 “남자가 여자하나 먹여살길 수 잇는 거지 조잔하게
그런 걸로 그러나”고합니다:
그말을 들은 이후로 제마음은 변하지 안있습니다:
아이도 없고 지금상황이 계속되다면 더 늦기 전에갈 길을가는 게맛
다는생각이강하게 듭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올듣고 싶스’ 1다:
정말 제가 조잔한 걸까요?
아내에게 이 글을 보여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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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
000
2025.06.23 08.18
전업주부름하고 싶어하나본데 그럼 집안일이라도해야조 그냥 놀고 먹는 사람이
어덧나;; 애도넣기 싫다면서요; 당크도아난데
OO
2025.06.23 09*29
아기생기기 전에 도망처.
신이네게 내린 선물이다 이건
쓰니
2025.06.22 22.18
여자분이많이 어린가요 ? 답없는데사 당신은 그사람에부모가아님니다 요즘 부모
도그렇게 자식 키우면 자식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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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뜰
OO
2025.06.22 19.12
집에서 집안일하나 똑부러지게하지도 안는데 일도안구하고기생하능건 같은여자
가차도님 한심하네요 결혼전에 전업주부로 살컷다고합의된거 아니면 이혼하자해
도와이프가할말없어야되구요용돈올없애버리세요
베플
OO
2025.06.23 10.34
여기서외이프가덧글읽고 집안일이라도 열심히하면서 논다고하면 델꼬살꺼임????
굳이정신차리게할꺼없이님 결심대로 밀어 붙여야 쓰니님 미래가행복할꺼같아요
저런여자면 설득해보야 그나물에 그반찬~결국이용만당활듯~새로운미래플위해
하루빨리정리하는게 좋울듯

https://m.pann.nate.com/talk/3744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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