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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 근무 서면서 본 다시 없을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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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5/75 77.45
위병소 근무 서면서 본 다시 없흘 조합
여느때와 다름없이 오전에 위병소 문지기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멀리서 화물트럭이 위병소홀 향해 달려
오고있없음.
부식수송인가 싶어서 계속 보는데 번호판이
공군번호판임
길을 잘못들어서 차흘 돌려서 나가려나 햇는데 계속
우리쪽올 향해 오는거임.
결국 그 9톤짜리 공군트럭은 위병소 앞에 셋고
운전석에서 창문이 열림.
늘 하단데로 소속 계급 이름 방문목적 등올 확인하러
다가켓는데 운전병이 파란 옷올 입고앗는 해군인거임
더 특이한건 선탑자는 육군 장고들(최선임 선탑자가
중령) 이엇고 육군본부에서 온 것이/음.
정리하자면 ‘해군’ 운전병이 ‘육군’ 선탑장교틀
태우고(그것도 중령으로) ‘공군’ 트럭올 몰고 온 거임
이 아절한 조합에 잠시 넘이 나뭇고 선탑자에게
기다려달라고 말 한 후 출입올 우선 막은 채로
위병장교(소위)에게 이 사태(?)틀 이야기 햇고
위병장교는 선탑자와 이야기틀 하기 위해 나용.
하지만 위병장교 역시 저 특이한 조함에 윗올 잃엇고
결국 트럭에 있던 중령이 귀찮앞는지 어단가에 전화틀
하더니 울 부대 운영과장(소령)이 직접 위병소로 나와서
트럭올 들여보님 .
물론 운영과장은 위병장교틀 향해 1 초간 험악한 표정올
날럿지만 난 못 본채 함.
어쨌든 그 트럭은 무사히 들어왕고 난 이후에 근무교대틀
하게되어서 나가는 건 못 봄.
쓰다보니 마무리가 이상하네.
여튼 저런 특이한 조함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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