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여아 끌고가 성추행하려던 인간말종 70대

같이 동장에 가자
사건반장 오분; 사건2 [보]
아이에 접근해 ‘성추행’하고 협박
차에 터 –
딸 “302동 사눈삼촌 “농장 가자고햇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초등학교 3학년 여아름 성추행하고유
괴틀 시도한 7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되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초등학교 3학년 여아름 성추행하고 유괴틀 시도
한 7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되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올해 5월22
일 오전 8시10분즘 경기 남양주시에서 70대 남
성이 초등학교 3학년 여아틀 유괴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다:

제보자는 이날 딸의 등교름 아파트 베란다에서 지
켜보고 있없다 그때 딸 앞으로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다가왕고 조수석 창문이 열리더니 아이와
대화틀 시도있다 제보자는 딸이 조수석 문에 손
올 올리는 순간 “타지 마”라고 소리처고 딸이 제
보자의 목소리에 몸을 돌리는 사이 차량은 출행랑
첫다:
제보자에 따르면 70대 남성 운전자는 딸에게 “30
2동 빌라에 사능 삼촌”이라여 “농장에 가자”고유
인있다 하지만 남성이 언급한 ‘302동은 없는 동
이없다 제보자는 딸에게 물어보도 울기만 햇다고
토로햇다.
사건반장 오다 사건2 메보]
XCC
농장 가자” 초등생 유인한 7때대
예뼈서 사주는 거야”
‘편의점도 데려 ?:
경기 남양주시에서 초등학교 3학년 여아틀 성추행하고 유
괴틀 시도한 7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되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해당 남성은 사건 발생 전 이틀간 아이에제 지속
해서 접근한 것으로 드러낫다. 통학버스트 기다리
눈 아이에제 자신과 “농장에 가서 놀자”라고 말하
며 편의점에 가서 검이나 장난감올 사r다고.
편의점 주인은 “남성이 아이에제 ‘엄마는 어디로
일 다니시나고 물더라”고 이상함을 느껴지만 “(보
통) 친정 아빠 아니면 시어른이잡나 엄마가 일흘
다니시니까 아침에 퍽업올 하러 오섞나 보다 할
아버지인가 보다 하고 말있다”고 말햇다.
이남성은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골목으로 데
려가 아이의 신체름 만지논 등 성추행한 정황도
드러낫다:
경찰은 사건 발생 6일 만에 서울 중랑구에서 남성
올 체포햇다 남성의 차량에서는 손놈 다수의 발
기부전 치료제와 최음제로 추정되논 불상의 액체
등이 발견되다 불렉박스 저장장치는 분리원 상태
엿다 불상의 액체는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로원 상태다:
사건반장 오다 사건2 메보]
‘농장 가자” 초등생 유인한 70대
70대 피의자 ‘차량에서 발견한 물품
다수의 발기부전 치료제
홍놈
최음제로 추정되논 불상의 액체
(국과수 의회)
불렉박스 집 빠져 있음
경기 남양주시에서 초등학교 3학년 여아름 성추행하고유
괴틀 시도한 70대 남성이 구속 송치하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먼저 인사햇고 통
학버스 타는 곳까지 데려다주려 햇올 뿐”이라며
유괴 형의틀 부인있다 성추행에 대해서논 “한번
신체름 만진 적 있다”고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
젊다.

남성이 유괴 시도한 장소는 통학버스 정류장과 불
과 3Om 거리없다 또한 남성이 소유한 농막은 주
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경찰은 “여기서 무
손 일이 일어나도 몰차올 것”이라고 말있다:
경찰은 이 남성흘 미성년자 유인 미수 및 13세 미
만 미성년자 강제주행 형의로 검찰에 구속 승치햇
다
제보자는 “제2의 조두순 사건이 발생할 뻔햇는데
남성이 고렇이고 초범이라는 이유로 감형월까 화
걱정”이라여 “달이 진정되지 않을 정도로 소리블
지흘 때가 많고 불안해하면서 잠도 잘 못 잔다”고
호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