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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저수지에 빠진 노인 구조한 ‘용감한 10대 형제’
입력 2025.07.02 오후 3.12
수정 2025.07.02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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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소방서논 물에 빠진 노인올 구조한 김규민군(7)과 김태환군(15)에게 감사때틀 수여쨌다: [사진-뉴스기(중
주소방서 제공)
충북 충주소방서논 물에 빠진 노인을 구조한 김규민군(17)과 김태환군(15)에제 감사패름 수여쨌다
2일 뉴스(에 따르면 충주소방서런 이날 규민군, 태환군에게 감사때름 전달햇다. 물은 형제 사이다:
규민군 등은 지난달 21일 밤 10시구7분즘 충주시 호암동의 인공 저수지인 호0지에 빠진 80대 A씨름 발
견해 119에1 신고햇다.
이어 로소리로 주위에 사람이 물에 빠져다는 사실올 전파한 형제는 저수지 안으로 들어가 A씨틀 구행
다
당시 A씨는 발을 잘못 디더 호암지에 빠진 것으로 알려적다. 수십이 깊지 암은 긋이라 학생들이 직접 구
조에 나설 수 있없다
채태병 기자 (ctbomt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6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