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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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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30g 1개입 1개, 118개
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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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코코틀 118개가 3800원에 올라와
논리가 낫없음
판매자 혹은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8시가 좀 안
돼서 출근햇는데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서 당황햇
다”미 “아침엔 제품 가격이 정상적으로 올라가 있없다
구장 즉이 중간에 문제가 생긴 걸 파악하고 새벽에 가격
올 바로잡은 걸로 보인다”고 말햇습니다.
이어 “곧장 구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구장 시스템 문제
로 가격이 잘못 노출된 것 같으니 확인해보라고 문의햇
고, 상담사에게 ‘오노출이 맞다’눈 답변올 받앉다”면서
구광이 관리하는 ‘노출 상품명’이 (제품 1개가 아난) 제품
118개로 돼 있있런 게 문제없다”고 설명햇습니다.
뒤늦게 으류틀 확인한 판대자가 급히 단대들 증단R지만 –
판매자
II
가격 오류 주문 다 받아주면 몇억 넘계 손해”
판매자 혹은 “가격 오류 당시 들어온 주문올 다 받아주면
몇엌이 넘는 손해가 예상되는 데다 구광에서 오노출올 한
사항이기에 이대로 배송할 수스 없다”면서 “4만 건 가까
운 주문올 취소하는 데도 하루 이상이 걸리고 고객 문의
글도 8백 개 넘계 올라오고 있어 구장 축에 일굴 해결올
요구한 상태”라고 말햇습니다
판매자가 직접 주문 취소홀 하게 되면, 주문이행률이 낮
아줌에 따라 구광 제도상 패널티틀 받게 돼 곤란한 상황
이라고도 전햇습니다.
스만건 가까이 주문이 들어오-서
결국 판머자는 취스 엔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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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아닌 쿠팡에서 오노출 된건.
118개가 4만건이면 저 컵만 472만개.
말도 안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