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빈집 리모델링 해서 월세 1만원에 사는 여자.jpg

소리라이e오d
추적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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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런리다
추직어이분 신엔
이쪽은 지금 부엌으로 쓰고 있는 방이고요

소리 대이번등다
추적B분
‘p질터픽

소리V이던젠다
추직에분 손쩐변

소리없이밥리다
추직@이분 신요
이자형 / 리모델림 반집 입주자
이쪽은 제가 주로 지내고 있는 방이고요
이쪽에서 보통 작업들 하고

소리 대이번다
주적B분
W터
|이자형 | 리모델림 반집 입주자
다른 손님들 오여올 때
여기서 음식물 먹는다듣가 그러고 있고요

소리V이 번리다
주적쑤분
질대대뭐

사연자 분은
집이 마음에 들어서 강진군에 계속 살고싶어적다고 함
소리없이 작리다
주직분
비집드편

소리어이번기다
추적p분
민집 간대뭐
0
|이자형 / 리모델림 반집 입주자
서울에서 살 때는
훨세 100만 원인 집에서) 살고 있없어요

소리없미 번진다
추적분
‘민집 간대미
0
|이자형 / 리모델림 반집 입주자
그런데 여기듣 (월) 만 원이라는 금액에
더 넓은 집에 그리고 마당도 잎고 풀도 잎고

소리없이버a다
주직므이분 신요반
그래서 ‘이런 자연도 보면서 지벌 수 있는 게
진짜 행문이지 않들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