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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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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 / 최란 인스타그램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히 부부가 서울 성
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인 아크로 서울포레스
트클 187억원에 팔펴 거액의 시세 차의올 거문
것으로 알려적다.
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최란 이충히 부부분 지
난 5월 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98m
(60평) 1가구름 187억원에 매도행다 두 사람은
2017년 이 아파트트 37억7200만원에 분양발앗
다 단순 계산으로 따지면 8년 만에 150억원가량
의 시세 차익올 거문 것으로 추정되다.
세금도 어마어마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