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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내 아들이지만, 니가 대통령되면 나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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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건희 친모 최은순의 애인 김충식.

그 김충식의 동거녀로부터 들은 전언.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의 모 최성자씨가 한 말.

“”내 아들이지만, 니가 대통령되면 나라가 망한다.””

세상에 어느 엄마가 장성한 아들이 대통령 되는것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 수 있겠냐만,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의 모 최성자씨는 이렇게 말했다.

아들에 대해 엄마보다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의 대통령 취임식에도 불참하고, 이후 단 한 번도 만난적이 없답니다. 기어이 하나뿐인 아들은 계엄을 일으켰고, 그 죄로 사형 내지는 무기징역으로 남은 생을 교도소에서 비참한 말로를 보내게 됐군요.

오늘밤 술잔을 기울이는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고무호스에 큰 절을 올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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