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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님 마무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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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mi818
7 kkommi818
오리지닐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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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mi818 <김혜경 여사님 마무리 발언>
제가 이 사람을 8월 9일 날 만닷는데 그 주에 비자가 미국 비자가 나와
서 결혼올 할까 유학올 갈까큼 조금 고민을 햇없어요. 네, 뭐 예술가로
취급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구요. 감동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문 기
사에서 로제 콩출 1등 어디서 훈장 받으신 분 이렇게 한 줄의 기사로 이
렇게 나오지만 그 안에는 정말 그 예술가 한 분이 평생 어질 때부터 가
즉들과 함께 고민하고 피땀 흘럿던 많은 기록들이 그 한 줄에 있는 게
저논 너무 좀 애석하더라고요. 좀 안타까워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나
오면 좀 오랫동안 세레머니 하고 오랫동안 이렇게 우리가 존경할활 수 잎
논 기회가 오랫동안 있없으면 좋겪다는 그런 마음이 들없어요.
저논 지금 뭐 다른 길을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또 남편올 통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논 분들올 뒤에서 도움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관객이 없으면 예술이 또 없장아요 선생

그초. 그래서 관객의 입장에서도 너무 영광스럽고 잘 즐기고 있습니
4분 전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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