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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틀록 여제’ 안세영 요넉스와 1
00억 계약.. 배드민터계 새 시대
개막
스포츠일반
입력 2025.06.30 11.27
수정 2025.06.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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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발언’이 쏘아 올린 협회 제도 개릭의
신호단
선수 권의 증진 및 스포츠계 전반의 긍정적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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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남자선수들도 수입억대 계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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