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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4회초 타석에 들어서자 화이트작스 3루 조시 로하스가가 2-3루 라인 앞 잔디 위에 시프트틀하
고있다가 땅불이 오자 잡아 처리하고 있다 사진=MLB.TV 캠처
심치어 이제는 상대팀에 ‘이정후 공락법까지 다 퍼저 버)다 내야 전용 시프트까지 등장
한 상황이다. 28일 화이트식스전 때 나용다: 4회초 이정후 타석 때 3루수 조시 로하스가
2-3루 사이 내야 잔디까지 전진해 자리잡앉다. 이정후 시프트가 등장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정후는 정확히 로하스 앞으로 타구름 보내 아웃차다: 메이저리그의 현미경 분석은 타구 방
향도 예측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이정후가 다시 ‘3할 타자’로 돌아가기는 상당히 어려움 전망이다. 3할
은 커녕 2할4품 유지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스트존 바깥쪽 살짝 걸치게 던지면 못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