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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병글
콤쩍혹적 때리지마세요–
당고수E
702309
7443-507
햇망햇대디 자유게시판 >
열
매 타작
충청
채팅
2023.09.14. 23.58 조회
63
오늘은 내 일진이 안주은날
주차하다 옆에 광고 보느라 바퀴날려먹고 생돈
26만원 날리고
집에 들어와 현관문올 여니
핵
K~
욕지기
이게 먼 냄새여~
거실엔 아무냄새 안나요
택배온거 정리하고 박스 버리려고 중문 열으니
웬 ~ ~
땅콩이 자속 틈만나면 현관으로 나와 주그리고 [리
더니
광이 오중냄새가 이렇게 특한줄
안그래도 옆집때문에 수시로 락스청소 하늘데 내
일 아침에 현관에다 폐부리즈 솟아버게 생격네요
급한마음에 허관문열고 박스 내놓는데
어느순간에 땅콩이가 복도로 튀쳐나와 아래로 내
려가고 있어
박스고머고 계단에 내동당이치고 쫓아가는데 어
찌
인간의 두발로 세발 고양이틀 잡율수 있올까나
머리가 하애지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못잡는다는
생각만들고
다행이다 현과 출입 닫혀앗네
다행이다 현과 출입 닫혀앗네
닫혀워는 문을 본순간 화가 치밀어오르고
국국 누르고 안아서 들여놓고
박스 정리해서 버리고
학스로 현관 청소하고
오늘따라 코코도 발믿에서 얼정대고
안그래도 어지러워 허동대는데
코코 피하다가 이마 지찌고
이래저래 짜증나는데 옆집에서 벽두드리는소리
에
열이 벗체 이새끼들 대갈통 한대씩 후려지고
[
그래
나
학대해다
어절래
니들한터 나는
날마다 왼종일 학대 당하고 사는
데
어절겨
~~
학대로 고소하든지 ~ ~
랫망햇대디 자유게시판 >
업 열다
고양이 급살
충청
채팅
2023.09.15. 09.43 조회 80
출근하려고 하다 천사가 누어있어서 밥먹으라고
흔들어보니 이상해요
오즘도 싸농고 숨도 안쉬고
심장맛사지름 하고 체온도 있고 입안이 혈액이앗
고
천사야 부르니 반응도 보이고
병원으로 가능 도중
천사는 엄마결올 떠나버로네요
엄마랑 마지막 인사하려고 기더로나붙니다
불쌍한 내새끼
은행독에 물혀서 모든사람들이 못 살거라 햇는데
그래도 엄마랑 삼년올 살아주네요
딱 이만때 은행이 떨어질때
온몸에 은행진으로
덮여 털없는 해까만 주같은 아이엿논데
천사 .
너무 사남고 독해서 착해지라 천사라부르고
마트틀 쥐집듯 해서 구박도 많이 발고 추르홀 너
무 좋아해서 추자만 나와도 뛰어오던 천사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천사야
(안하고
또
미안하고
어제밤에 왜 방에서 잠율까
거실메서 자으면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지 않있올
렌데
복지 발작이 잦아지고 어제논 더 유난히 울어대
서 방에서 잠던건데
왜 새벽에 우다다름 안랫논지
지금에야 이해가되고
이 미련한 엄마는 무심하게 지나처버럿구나
새벽에라도 나외서 살펴방으면 우리 천사가 이렇
게 허무하게 엄마결올 떠나지 않앗올걸
아가야
널 어찌하니
엄아는
엄마는.
죽없어니?
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
~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
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
죽없어니
죽없어니–죽없어니?-죽연
어니?-주여어
17-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
1니가-죽없어니7-죽없어니7-죽없어니?-죽없어니
17-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조
역어니–죽없어니-
역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죽없어니
죽없어니?
여어느
죽없어니?-죽없어니
역어니–죽없어니?-죽없어
죽없어니?
주여어
1가-죽없어니가-죽없어니가-죽없어니가-죽옆0
17-주
1니?-죽없어니기
1니가-죽없어니가-죽없어니?-죽없어니가-죽없어니가-죽없어니가-죽없어L
죽없어니?
없어니가-죽없어니가-주없어니?-죽없어니
죽없어니-
역어L
죽없어니?-주여0
너무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