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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력
24분
나경원의원이 김민석 총리후보자 지명철회 등올
요구하여 국회에서 사흘째 철야 농성중이다. 어지간하면
고생한다고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영 짐짐하다. 도대체
이겉 싸움이라고 하느건지 그리고 싸움도 이런식으로
밖에는 활수없나?
넓고 쾌적한 국회본청에서 최고급 같은 렌트치고 김밥과
스타백스 커피 드시면서, 화장여부분 모르켓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로 화보찍듯 활짝 웃고 손선풍기 앞에농고
책임고 있는데 국민들이 이걸 농성이라고 생각활까.
로봇더혹은 일반 국민들은 출입하기 힘든 긋이니 거기서
렌트치고 먹울거 먹으며 1박 경험하라면 입장료 비싸도
지원자 미어터지켓다는 생각에 손웃음이 낫다.
나의원은 피서워나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재명은?’
하면서 반박쾌다고 한다.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의 ‘출퇴근 농성에 대해선 나도
방송에 나가 열심히 비판있다. 그런데 이튿바 ‘피서
농성’은 솔직히 더 한심해 보인다.
김민석 총리후보자는 결격사유 투성이지만 내힘은
거기에 맞서 제대로 효율적으로 싸유나? 상대방이 꼼짝
못하게, 국민들 속 시원하게, 논리적이고
설득력잎게 공격햇나.
그런건 제대로 못해농고 버스 떠난뒤 손 흔들듯 쌍활년식
투정방식으로 그나마 농성자의 고통과 결의가 전혀
느껴지지도 않게 싸움올 하는 시둥능올 내고 있으니 이게
한심하지 않음수 있는가 말이다.
나의원은 이제 렌트틀 걷기 바람다 아니면 로렌더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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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띄약볕 내리죄논 국회 건물 밖에서 농성올 하던가
보여주기식 정치 이제 정말 그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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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밥-렌트-선풍기’ 농성 . “바강스 앉나” VS
“이재명은?” 설전
잘하고 있는데 왜 그만하라고 하는건지
전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