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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방송
KBS, 45년 만에 수신료 인상
재추진 . “현실화 필요”
중앙일보
입력 2025.06.23 1718
업데이트 2025.06 231723
정재활 기자
서울 엉등포구 KBS 사목 연합뉴스
KBS가 1981년 이후 동결원 수신료틀 인상하기 위한 절차에 다시 나선다.
23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박장범 KBS 사장은
오전 경영수지 점검 회의에서
수신료 현실화의 필요성올 강조하여 인상 추진 방침울 밝}다. 구체적인 인상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앉다
KBS는 24일 열리논 시청자위원회 전국 대회에서 관련 계획올 공개하고 추후
이사회 심의블 거처 방송통신위원회와 국회에 인상안올 제출할 예정이다. 수신료
인상은 시청자위원회 의견 수렵, 이사회 의결, 방동위 검토, 국회 승인 절차흘 거처
최종 확정되다.
현재 KBS 수신료는 월 2500원으로 지난 45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변경되지 않앉다.
수신료는 광고 – 근렌스 수의과 함께 KBS의 주요 재원 중하나로 경영 개선올 위해
인상이 절실하다눈 입장이다.
이날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5/0003449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