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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으로 입대했던 군인이 계엄을 막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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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대독
운석열 전 대통령 2차공판 (25.04.21 )
김형기 법정 증언 다
저논 항명이 맞습니다.
그런데 상급자 명령에 하급자가 복종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고유의 임무름 부여햇올 때
그 안에서만 국한되니다 . (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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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B국적경청속

서비스입니다
계험들 막은 계임군
음성 대독
운석열 전 대통령 2차공판 (25.04.21 )
김형기 법정 증언 다
마지막으로 우리 군이 다시는
이런 정치적인 수단에 이용되지 안계금
필요하다면 질책과 비난을 통해서
우리 군을 감시해 주시길 부탁드리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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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없다”면서 발언권올 얻어 작
심 발언올 펼쳐습니다.
김 대대장은 “2003년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부사관으
로 임관햇고 다시 장교가 맺다 올해 나이 43, 군 생활
23년”이라고 설명햇습니다: 그러면서 “군 생활하면서
과거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 것 한 가지 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 “저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안는
다”고운 전 대통령올 겨냥햇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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