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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진지하게 개똥철학 물 제대로 들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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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감독은 이에 대해 “처음 시즌2 시즌3올 생각햇
올 잎 막연하게 해피엔당올 생각있다. 기훈이가 어
땅계든 이 게임올 끝내고 나가서 기훈이가 미국에
잇는 딸을 만나는 엔딩올 생각햇다 그런데 집필올
시작하고 생각이 바뀌없다”고 털어낫다.
그는 “내가 이 이야기에서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가,
내가 이 작품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틀
생각햇다”면서 “개인적으로 세상이 점점 살기 어려
운 곳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있다: 코로나19 팬데
막 이후 불평등이 커가고 전쟁의 위협이 커간다 말
로는 기후와 지구의 미래지 걱정하지만 제대로 된
건없다: 제일 근 건 자국 이기주의다: 기후재난이 뻔
히 벌어지논데도 멈추지 못하는 겉 보면서 결국 미
래 세대에게 무엇올 쥐야하나 생각있다”고 털어낮
다:
항동력 감독은 “젊은 세대가 꿈과 희망울 잃어가고
있다고 하늘데 더 나은 미래지 물려쥐야하는 시대가
아뇨가. 그래서 아기틀 지켜야켓다고 생각햇다”여
“아기논 미래와 미래세대의 심볼이자 남아있는 양심
같은 존재로서 그것이 제가 하고프 이야기에 닿아
있다고 생각햇다. 기훈이 살아남는 막연한 선택보다
논 그쪽올 선택있다”고 덧붙얹다.

황동혁이 말하는 오징어게임의 결말이

코로나19 전쟁의 위협 자국이기주의 기후재난 미래세대를 다 결합시켜서 나온거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가볍게 즐길 킬링컨텐츠 만들면서 무슨 의미를 저렇게 갖다붙이는건지 당최 이해가

누가 오징어 게임 보면서 인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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