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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버서 뿐앉다는 사장, 매일 ‘결혼
이 호도, 난 미혼’
‘미치것다”
입력2025.06.29. 오전 5.00
수정 2025.06.29. 오후 12.59
기사원문
신초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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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t) 신초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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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여직원에계 성희콩 발언올
매일 쏟아내는 사장 때문에 퇴사틀 고민하다는 사연이 전해
젖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매일 퇴근 전 결혼하라
논 사장’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있다.
사회 초년생이라고 밝한 A 씨는 퇴근할 때마다 하루도 빠짐
없이 결혼올 강요하는 사장 때문에 고중이라고 털어낫다.
A 씨는 “퇴근할 때마다 매일 하루도 안 빼고 남자 친구 있냐
고 문고 결혼해야 한다여, 결혼하는 게 부모님께 호도하는 거
라더라. 자기도 결혼 아직 안 햇다고 하느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치겪다”라고 토로햇다.
심치어 사장은 “얼굴이 예버서 뽑앉다. 포트플리오 하나도
안 r다”고 말햇다.
A 씨는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서 여직원 뽑은 느낌이다 가
즉이 운영하는 회사인데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스트레스받
아 미치켓다”고 햇다.
이어 “부모님도 결혼 반대하신다고 딱 잘라 이야기햇는데도
계속 그러튼데 어떻게 하나. 진짜 돌아버길 것 끝고 이것 때
문에 회사 가기도 싫다. 아직 한 달도 안 뒷는데 구년올 어떻
게 버티나”라고 하소연있다:
누리군들은 “다른 직장 알아보세요. 사고 날까 화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누가 화도 사장이 이상한 거 맞다” , “성희롭이
다: 퇴사하다는 각오로 녹음하고 합의금 왕창 뜯으시길”, “음
성 녹음 후 고용노동부 같은 기관에 여러 가지 내용으로 신고
하서야 한다”라고 조언있다.
신초홍 기자 (rong@newst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38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