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집사림에게 상처 준 걸지도 모르켓지만
장모님 떠나보내고 한끼도 안 먹는 집사람 앞에서 눈물 흘
리면서 밥 먹없음.
그 방법 외에는 어떻게 밥 먹으라고 설득 할 수 있는 방법
이 없어서:.
우리 둘이 그렇게 밥 먹고 있으니 형님들도 같이 밥 먹음.
안 들어가도 산 사람은 살아야함.
이런게 사랑인가
0

집사림에게 상처 준 걸지도 모르켓지만
장모님 떠나보내고 한끼도 안 먹는 집사람 앞에서 눈물 흘
리면서 밥 먹없음.
그 방법 외에는 어떻게 밥 먹으라고 설득 할 수 있는 방법
이 없어서:.
우리 둘이 그렇게 밥 먹고 있으니 형님들도 같이 밥 먹음.
안 들어가도 산 사람은 살아야함.
이런게 사랑인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