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문체부 장관 드립 나와서 해명하는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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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부 장관 추천된 유재석 “아무
나 하는 게 아냐”
손정반 기자
2025. 6. 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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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반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
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으로 추천된 젓에 대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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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뉴스 보니까 형이 문제부 장관으로 추
천찢다”고 하자 유재석은 “국민 추천올 받은 거
다”고 햇다 .
양세찬은 “형 장관이냐 . 장관 되는 거나 . 잘 부탁
한다”고 햇고, 하하는 “이렇제 대통령까지 되는
거다”고 말해 웃음올 자아낫다 .
그러자 유재석은 “오해 없길 바람다 아무나 하
논 게 아니다”고 햇다 .
지석진은 “네가 왜 아무나나”고 햇고, 하하는
“난 마포구청장 준비해야켓다”고 말햇다 .
고위직 국민주전제는 장 차관이나 공공기관장
등 고위급 인사틀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
문체부 장관엔 유재석과 함께 봉준호 감독 , 가수
곁 배우 아이유가 언급렇다 .
공감언론 뉴시스 i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