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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처가의 꺼림찍한 모습으로 결혼 고민인 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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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서 처가 마인드 중요한가요?
삼정KPMG
금* * * *
1시간
534
9 52
결혼 준비중입니다
대학도 아내가 벌어서 다T고 스무살 이후에 용돈같은 어떠한
경제적 지원도 없없다는건 알고있어서 처가에서는 지원 일절
없고 기대도 안팎없고요
저논 서울에 집한채 종여받앗고 증여세만 연부연남으로 꾸준
히 내면 되는 상황입니다
한 2년 더벌면 되켓네요
몇가지 좀 꺼림직한데 결혼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함까요?
같이 있는 식사자리에서 여자는 돈 없어도 결혼할 수 있다
집은 남자가 해오는거다 발언
->
상견례없으면 바로 파혼햇올법한 . 아내는 원래 고지식한
분이라 이해틀 바람니다.
처가도 넉넉하진 않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어보이는데
과소비가 엄청남니다.
2 아내가 모은 돈올 결혼할 때 농고 가라함
->
아내가 단갈에 거절햇지만 어이없더군요 겨우 7억 모앞는
데 그걸? 저한테까지 전화와서 저도 단찰에 거절햇습니다 오
히려 손절해주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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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 키워주는 대가로 월 250 요구
->
키워달란말도 안랫는데 저한데 먼저 얘기 꺼내시네요 저희
부모님도 덧가없이 키워주실 생각이 있으시긴한데 이부분은
아내가 친정부모님이 키워주시논길 더 바라긴해서 애매합니

4 축의금 문제
저희집은 축의 결혼비용에 보태라는데, 본인 손님들이니 가져
간다네요
~> 저도 반정상해서 저희집 축의금 저희 부모님 다 드길거라
고 아내한데 말햇더니 처가에서 전화왕습니다 구구 구 그렇게
까지 해야 속이 편하나고
5 용돈
김서방내는 잘사니까 부모님 노후도 걱정 없고 용돈도 안드
려도 되니까 부담도 적울테고 너무 좋계다~ 우리논 너무 걱정
이 많아
->
어이없어서 아무말안햇습니다
6 긍정적인면
아내는 미안해하지만 부모님이 옛날사람이라는 핑계로 이해
틀 바라긴합니다만 칼같이 거절도 잘 합니다:
저논 결혼전에 확실히 할건 하자고 햇습니다. 일단 지원도 없
없기 때문에 더이상 처가와 어떠한 금전적 거래논 없올 것이
며, 경제권은 제가 가지고 관리하는걸로 합의햇습니다
아내는 검소한 편이고 투자나 경제에 관심도 없으니 동의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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