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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엄마 입니다. 딸아이한데
애로사항울 들엇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딸아이가 선생님이 조금 어렵고 무섭다고
해서요
말씀하실때 통명스럽게 말씀 하기보다는
더 친절하게 부드컵게 말씀하도록
노력해주시면
축울꺼 같아요 또 ~해 같은 명령어보다
~해쥐 ~해주젯니 같은 부탁어로
말씀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도
딸아이량 같이 필요한것올 사러 갖지
한번도 달아이 심부름 시권적 없습니다 )
또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아직도
그것도 못해?”라고 해서 상처률 많이
받앗다고 합니다.
그런 말투 보다 “좁더 잘해 보도록
하자”라고 해주세요.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이라서 자존감이 낮아요
더 세심하게 행동 부탁드립니다.
저에컨 너무나 특별한 존재 입니다. 저논
아직도 달아이량 같이 자고 달아이량
단들이 주말에 매번 놀러다님니다. 저논
부모님이 돌아가까고 혈육인 남동생과의
관계는 데면데면 합니다. 애아빠랑
관계도 소원해적고(애아빠는 중은
사람입니다.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서
그렇게 되없습니다 )
학창시절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되네요
이제 딸아이만이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실레가
되는 말씀올 감히 햇어요. 이해 해주세요
오구 7339
아이 자존감이 낮은이유가.







